가을이 떠나 가려 하네요.
김 향숙
2004.11.17
조회 57
지금 차창 밖으론 차가운 갈비가 조심스개 차 유리창에 내려 앉고 있고, 오디오에선 영재님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어요.
이렇듯 비가 오는 날의 영재님의 목소리는 가히 죽여 줍니다.항상 차에서 들을땐 그 목소리에 매로되어 다 끝날 때까지 차를 세우고 듣곤 합니다.
영재님! 뭔가 보여 주신다고요?
벌써 설래입니다.얼마 남아있지 않은 노란 은행 잎이 마구 떨고 있는데, 영재 오빠 떨지 말고 화이팅!!!
신첯곡 ........김 법수의 약 속.
? 가을 타는 여자.
*영재 님께서 제일 애창하는 노래?*
행운도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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