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전에 치과를 다녀와서 무척 우울했어요.
아이들 치료비가 애들아빠 한달 월급 금액이거든요.
그래서 목돈을 써야하는 가정주부의 뭐 그런 맘 있잖아요.
그러던차에 4시 50분쯤에 인터넷 가요속으로 들어왔더니
유영재씨의 바쁜 모습이 보이는거예요.
조정린 닮은 귀여운 분도 소개하고
검은 꽃남방 차림에 장난끼 가득한 유영재님도 보고
즐겁게 가족적인 모습으로 열심히 작업하는 여러분들을 보니
재밌고 저도 신이나더라구요.
그래서 연실 웃고 있었죠
그랬더니 속이 상해 있던 엄마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니 아이들이 좋아할수밖에요
엄마 왜그래요
엄마 왜웃어요
애들 셋이 번갈아가며 물어보는거예요.
감사합니다
제게 잠시나마 잃었던 웃음을 찾아주셔서..
가요속으로에 나와있는 윗사진중 오른쪽 있잖아요?
그미소가 꼭 권상우 미소와 같은거 있죠
그쵸? 맞죠? ㅎㅎ
저 이제부터 더욱더 열렬한 유영재씨 팬하려구요.
김재희의 포유 될까요 그게 듣고 싶네요.
안되면 하는수 없구요.
항상 좋은 음악들 들려주셔서
여러분께 감사드려요. 수고들 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