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사이의 갈등의 시작도
항상 받으려고 하는 기대에서 시작된다.
인간관계의 갈등도 마찬가지다.
호주에 있을때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배은망득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이유인즉 호주에 와서 생활할수 있도록 도와주어도
결국 그 은혜를 모른다는 것이다.
(호주는 집을 얻고 은행, 전화등을 개설해도
모두 보증인이 있어야 가능하다.
때문에 처음 정착하는데 도움이 필요하다)
그런 면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사람이 베풀다보면
또 지나치게 받으려는 기대가 있다.
나 역시 처음 호주에 들어가서
어떤 분으로부터 이런저런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런데 그 다음이 문제였다.
이분은 내게 도움을 주었다해서 지나치게 많은걸 기대해왔다.
우리 가정 문제도 지나치게 간섭하고 나오고
또 지나친 대우를 기대했다.
이에 자신이 원하는 만큼 되지 않으니 불만스러워했다.
성경은 왼손이 하는 것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
모든것은 주께 하듯하라
이는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라고 했다.
우리가 선의를 베풀고 주는 자는 되면
또 그사람에게 되돌려 받을려는 기대가 있다.
되돌려 받을려는 기대가 있으면 또 실망하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도한다.
부부사이나 인간관계에서 주는자는
주는것으로 행복해야 한다.
그럴때 아름다운 관계가 만들어지고
주고 받은 모두가 행복 할 수 있으며
하나님은 더 큰 기쁨과 행복을 줄 것이다. - 박 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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