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김영미
2004.11.18
조회 98

잘났던 못났던
나는 내게 주어진 삶을 사랑합니다.
하루 하루 선물처럼 주어지는 오늘들에
따스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활짝 핀 꽃을 아름다운 시선으로 바라보았듯이
조금씩 시들어져가는꽃에도
나름의 향기와 나름의 아름다움도 있을것임에
똑같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소원하면서
변화가 난무하는 세상
나 어떤 모양으로 살아갈지라도
내게 주어진 삶을 사랑하며 살아가렵니다.

벌써 겨울인거 같네요.
단풍잎 비 맞으며
자전거 타고 열심히 가을을 만끽하는것도
머잖아 추억속으로...
아쉬운 마음 달래려
집 앞 공원에 나가 은행잎 한 자루 담아와
거실에 가득 펼쳐놓았습니다.
가끔 일부러 낙엽위를 밟으니
"바 ~~~스락!"
요런것도 행복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단지 흔적을 남기지 않은것이지
4시-6시 언제나 유가속왕팬인거 아시지여? ㅎ

*** 유익종 님의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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