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개 자욱 한 초겨울
온 세상이 가슴을 짖누르는
서글픈 토요 일이다
파도를 삼킨 바다 라는 노래가
내 삶 의 감각 마져 모두
빼았아 가버린 버리고
허전하고
텅 빈
머리 와,
가슴속에......
오직 철석 거리는 파도 소리
갈매기 우짖는 소리만 맴돌고
수평선저 멀리 서 뱃 고동 소리
빨리 오라 손짖을
하늘에 계신 어머니 모습
바다 속 안개 속에서 손짖을 한다
내곁을 떠난 사랑도
함게 쓸어 가버린 파도.....
바다 !!!
왜!!
가슴속 에선
눈물이 이렇게
줄줄 흘러 나리는 걸까 ?
속 시원히 비 바람 이 라도
세차게 주룩주룩
나리었으면...
레시바 속엔 계속 되는 파도소리...
이어 파도를 훔친 바다가,
mp3 로 들려 오지만
꺼 버릴 용기 조차도 없는
것을 보면.....
아직 나에겐
유영재 의 가요속 으로 를
사랑 하는가 보다
&&&& 신청곡 &&&&
* 파도를 훔친 바다 *
또 그대가 보고 싶은가 봐요
마치 체한 것 처럼 한숨이 나요
또 이런 나를 들킬 것 같아
그 한숨을 삼켜내요~ 오
왜 아직 눈물이 남아 있는지
그대 담긴 눈물은 충분했는데
왜 아직 그대가 그리워 지면
멍들도록 입술 깨무는지
이제 그만 나를 떠나요
어떤 기억도 더 이상은 남기지 마요
이젠 제발 날 혼자 있게 해줘요
어떤 위로도 더 이상은 원치 않아요
내 곁에 있나요 나를 만지고 있나요
내 등에 기대 울고 있나요
이러지 말아요 이젠 날 떠나요
나를 위한다면
다른 사랑할 수 없어요
그런 내 모습 기다리고 있는 건가요
괜찮아요 그대 내 곁에서 날 지키듯
나도 내 안에 그대를 지키고 싶어요
그대가 보여요 그대 목소리 들려요
그대와 춤을 추고 있네요
바다가 되어요 파도가 되어요
그대와 출렁거려요
바다가 돼버린 내 안에 그대는
영원토록 파도가 될 거에요
그대와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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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출처 다음 넷
이재호
http://www.tbs.seoul.kr/Program/Upload/33/na_045.w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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