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j 유영재님~
지난번에 선운사에 간다고 글남겼었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지난주말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늦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고 돌아오니
마음이 유해지고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간의 찌든 마음의 때를 말끔히 씻기우고
돌아왔습니다.
흐뭇한 마음으로 한주를 시작했습니다.
돌아와 듣고 싶은 음악 신청합니다.
이태원님의 그대를 듣고 싶습니다.
추수끝난 들판과 나즈막한 산과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과
이름모를 새와 그날의 모든 정경과 같이 듣고싶습니다.
이번엔 들려주실줄 믿고 이만 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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