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벌써 몇년째 퇴근길에 이프로그램을 즐겨듣는 애청가입니다.
전 두아이의 엄마이고, 한남자의 아내이고, 며느리이자 33살의 직장인입니다.^^;
감투가 많아서인지, 제대로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그런데... ...
인생의 선배님들 그러니까 나보다 나이 드신 어머님들의 이야기나 살아가는 것을 직장을 옮긴 요즘에 와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나만 어려운가? 나만 일이 많은가? 언제 나의 시간을 가질까?...
등등 이런 의문이 나를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그 분들은 가족을 위해서는 집안일이나 직장에서도 남못지 않게
열심히 일하십니다.
그분들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나 사는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불평은 문밖에서 달아나지요.
좋은 집에 명품가구와 고급자동차는 없지만,
결혼10년을 바라보고 있는 저에게 있어 가족이 내인생에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정말 행복은 멀리서 찾는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다는 말이 새삼 귓가를 스칩니다. 이 방송 듣고 계신 많으신 분들~
요즘 많이 힘드시지요? 그래도 서로의 가족을 의지삶아 살아가는것이 행복한 삶이 아닌가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청곡 : 정태춘의 <겨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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