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중반의 세상속으로...
임순옥
2004.11.25
조회 73
삶의 시간 만큼이나 나이의 숫자도 쌓였습니다.
늦 가을 낙엽처럼 온전히 나를 버리고서 또 다시 새로운
시간을 유유히 맞이하는 일상을 배우고픈 목요일이네요.

간 밤엔 먼 여행떠나는 언니의 초촐한 환송모임이 있었습니다.
열심히 세상살이를 살아낸 마흔중반의 긴 여행이 아름답길 빌어봅니다...
살아 갈수록 더 많은 세상의 일상이 다가오지만,늘 꿋꿋한 모습으로 아우들의 귀감이 되는 참으로 괜찮은 언니!!!
무사히 여행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간밤의 투정을 기억하시여...
이 동생 선물 잊으면 알죠!!!

늘 애청하는 유가속 그리운님들 잘 지내시지요.
안부 전합니다.

신청곡: 민들레 홀씨되어 (박미경)
벙어리 바이올린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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