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는 비가 내립니다.
그늘지고 추운곳에서 사시는 분들에게는
더욱 이 가을비가 원망스럽겠네요.
이 비그치면
더욱 추워질테니까요.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
독거노인, 틈새계층,소년소녀가장,모자 가정을 위해
봉사단에서 김장을 했지요.
제 친구그리고 저 여전히 집안일 아이들 미루어 두고
팔걷어부치고 김장 버무렸습니다.
정신없이 김치 치대느라
얼굴에 빨간점이 몇개씩 그려진줄도 모르고...
미약한 내 작은 노력으로 그들의 겨울이 쬐끔만이라도
덜 추울 수 있다면하는 간절한 바람으로...
참 ,저는 또 토요일부터 나흘간 또 자원봉사 나갑니다.
2년전 중국어 시작하고 몇달만에 뵈었던
송파구청과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하남성 정주시 서예가협회선생님들
그때는 주부기자라는 이름으로 만났지만
이번에는 당당히?(ㅎ 너무 교만합니다.제가 생각해도ㅎ)
중국어 통역 자원 봉사자로 만나뵙게 됩니다
그때 뵈었던 왕신총이란 서화가 선생님은
제게 일주일 머무르는 동안 중국어 선생님이 되어주셨느데
벌써부터 그분들 될 생각으로 마음이 바쁘네요.
잘하는것 보다 더 아름다운건
최선을 다하는것이라 생각하면서
주어진 하루하루마다
부족함을 조금씩 조금씩 채워나가는것
제 삶의 과제 입니다.
마지막으로 사랑방 가족 여러분을 위해
중국어로 덕담 한마디 하고 물러가렵니다
영재님 작가님 피디님, 사랑방 가족여러분!
"쥬 니먼 선티 지엔캉! "(여러분 건강하세요
"쥬 니먼 싱푸"(여러분 행복하세요
"쥬 니먼 메이티엔 위콰이 (여러분 늘 즐거운 나날들 되세요
신청곡 남기고 갑니다.
유익종; 세상가장 밝은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ㅠㅠ 요게 아마 4전 5기가 될것 같은데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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