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고대..생생라이브
최진희
2004.11.29
조회 53


고등학교때 매일같이 같은 길을 같은 버스를 타고 다니던 친구.
그 버스 번호만 봐도 그 친구 생각을 하게되던 시절...

추우면 김이 모락모락난 내가 좋아하는 하얀찐빵 사주던 친구.
지금도 찐빵을 보노라면 어릴적 그 친구가 생각나는 계절 ...

늘 함께 즐겨듣던 노래.
그 노래만 들어도 그 친구가 보고싶던 시절...

평생을 갈 것같은 이런 추억들...
오늘은 생생라이브에서 옛추억을 다시금 떠올리면서.....


Carpenters - Only yesterday
CCR - Bad moon rising
Joan Baez - The river in the pines
Smokie -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
유심초/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만나랴,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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