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아이를 가졌습니다.
불임치료도받고 기도도많이하고 정말
아이만보면 너무 갖고싶어서 남몰래 운적도 많았습니다.
하늘에서도 그런저를어여삐여기셔서 아이를 주셨나봅니다.
너무기뻐서 아이를 갖고서 자랑하고싶었지만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
아이를 낳고 기쁜마음에 시어머님께 제일먼저
전화를 걸었습니다.
"어머니.. 저 아이낳았어요~!!"
칭찬받을 준비가 잔뜩되어서리 어머니께 기쁜소식을
알린저는 "아들이냐 ? "하는소리에 그만 기분이가라앉고
말았습니다.
"아니요.. 딸인데요.. "
"딸이라구.. 그럼 하나 더 낳아야지.. "
방금 아이를 낳은 저에게 하나더 낳으라는 어머님의
말씀에 가슴이 무너져내립니다.
"잘했다!!" 그말한마디가 듣고싶었거든요.
어머님이 좀 야속합니다.
하지만 너무도 이쁜 우리 딸아이의 얼굴을보시면
좋아하실꺼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달래봅니다.
신청곡 : 유열 & 서영은의 사랑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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