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새벽의 만찬
김은아
2004.11.29
조회 33
오늘 아침. 삼겹살 구워 먹었어요~
6시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출근준비하고, 엄마와 맛나게 구워 먹었지요~
7시도 안된 이른 아침에, 상추랑 깻잎이랑 쌈장이랑.. 히힛.


엄마도 저도 언제나 다이어트를 외쳐대는 평생 다이어트 족이라..(여기서 평생 다이어트 족이라 함은 항상 운동이나 식이요법에 관심을 갖고 잊으나, 타고난 식성을 못 이기고 단기간 실행하다 포기하기를 반복하는 무리를 일컬음.) 저녁에는 될 수 있음 과일이나 야채 위주의 음식을 먹으려 하거든요.


그러기 위해 맛난 음식을 잘 먹을 수 있는 시간은 바쁜 아침 시간. 푸짐한 아침 식사를 위해 꼭두새벽에 일어나 분주하게 준비하고 우아하게 먹는답니다. 저번에는 라볶이도 먹었어요. 얼큰한 컵라면을 끓여 먹은 적도 있었더랬죠. 각종 떡, 빵, 아이스크림까지.. 다이어트 중 먹고 싶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적어도 우리 가족에게는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잘 먹고 열심히 운동하는 것~ 오늘도 목표를 이루는 그날을 위해~ 열심히 먹고 움직여야겠습니다! 내일 아침엔 또 뭘 먹을까..??^^


신청곡은요~ 찰리박 아저씨의 ‘카사노바의 사랑’입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 주공아파트 409-307 우;411-724 김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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