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창가에 서서 꾸역꾸역 밀려가는 자동차를 바라보며 내가 그안에 없음을 안도합니다.
12월 겨울이 왔지만 역시 내가 가장 싫어하는 계절이어서 그런지 하늘은 맑은데 내 마음은 많이 으시시합니다.이런 기분엔 역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가 가장 확실한 처방임을 믿습니다.
전번에도 바람을 맞았는데 오늘도 다시한번 기대를 갖고 바쁜시간을 할애해 신청해 봅니다. 겁많이 먹으시고 한번 화끈하게 노래로 답장해 주십시오
신청곡 조영남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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