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즐겁게 살아야 해요. 하루 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말고
서로 배려해 주면서. 너무 뻔한 얘기인데 즐겁게 살아야지 모든 활력이 생긱고 잘 해낼 수 있는 거에요. 그렇지 않고 가는 눈을 뜨고 세상을 비판만 하면서 살다보면 전혀 즐겁지 않잖아요.
서로에게 더 사랑을 주고 더 좋은 말을 해주어야 겠어요.
못난이 딸에게도 미운 구석이 많지만 엄마니까
더 칭찬해주고 더 따뜻하게 보살펴 주고. 엄마가 아니면 누가
그렇게 챙겨주겠어요. 밖에 나가서 구박은 안 받을 지 걱정이 되요. 딸이 기타치면서 불러주던 거리에서 한 번 들어볼까요?
시집 같은 거 읽고 싶어요!
책 선물 받고 싶어요.
성효선
200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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