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호박사님.
이복현
2004.12.02
조회 73

한가지 재주밖에 없는 아들에게 열개의 재주를 바라는 아빠.

대리만족일까요?
객관적으로 엄마가 볼때는 공부에 취미도 능력도 없는 아들을
신랑은 포기가 안되나봅니다.
무리하다싶을 정도로 아들을 다그칩니다.
그저그저 평범한 아들을 세상에 둘도 없는 최고의 엘리트로 만들려는 아빠의 욕심에 엄마인 저도 지칩니다.
그러니 매일매일이 아들과의 전쟁입니다.

공부에 운동에 성격도 좋아야하는 그야말로 완벽한 인간을 만들고 싶어하지만 그게 맘대로 뜻대로 되는일이 아닐진데 자꾸만 욕심을 부리는 아빠 ..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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