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금요일에 잡힌 수술날이 점점 두려움으로 다가옴니다.
진단후 미뤄온 양손 수술이 겁이나서
미루고미루어오다 의사선생님의 따듯한 권유로 용기를
내었습니다.
그런데 또다른걱정이 앞을 가리네요.
아줌마들은 아파도 늘 편히 아프지못하거든요.
우선! 집은 엉망에다 가족들이 불편을 겪게되니
아줌마는 아파도 늘 걱정이랍니다.
2주 동안 아이들 돌볼 걱정에도 미루어둔 이유이기도 하니까요.
아줌마는 강하다가 아닌
아줌마는 아프지 말아야 가정이 편하다.
참고로 이번 컨서트 의미가 가슴에 더욱더 와닿네요.
좋은 행사에 본의아니게 동참치못함을
무척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저에게도 용기를 주실래요? 여러분들!!
행복의 주말이 되시길 아줌마! 화이팅!!
왁스 아줌마
혜은이 감수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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