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가속 가족 여러분
모처럼 이곳에 글 옮기니 새쌈스럽네요.
신문을보다 눈에 들어오는 글이있어 한번 옮겨봅니다.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유가속> 청취자 분들과 나누면 좋겠다싶어 옮깁니다.
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보통 아줌마
꾸밀줄도 모르거니와
이런 모습에 부끄럼도 없다.
한번하면 오래 가라고
뽀그로글 뽁은 머리.
그래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갈곳은 끝도없다.
때로는 뻔뻔하다 욕도 듣지만
그게 사실은 경쟁력인걸.
아는것 많지 않고
가진돈 얼마 없어도
내 입에 들어 가는것보다
이웃 퍼주는게 좋고
스스로 움직일수 있고
나눠 줄수 있는게 행복하다.
잡을 줄만 알았지
나눌줄 모르는,
저 높은곳에 있는
그대들은 모른다.
김장 김치 한포기
함께 치대고 같이 나누는
이 맛, 이 상큼한 맛은
아줌마 말고는 아무도 모른다.
조선일보-생각뉴스에서....
신청곡: 그대떠난 빈들에 서서 - 에밀레
군포. 이 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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