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라이브..
임희연
2004.12.12
조회 50
세월은 정말 모든걸 잊게 만든다.
오래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도 세월은 그저 사랑했었구나. 그렇게 무덤덤하게 생각하고 만다.
그때는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 이 사람이 곁에 없다면 차라리 죽는게 낳다라며 죽을 각오를 몇번이고 했는데..........세월은 그저 그랬었구나.......한다.
지금 내 모습을 사랑해야 할 텐데..........
세월은 아픔도 그리움도 서글픔도 기쁨도 다 잊게한다. 너무나 슬퍼 숨이 막혀 고생도 했었는데 세월은 그 아픔을 잊게 한다. 그러면서 지금의 아픔으로 괴로워 한다. 한발짝 물러서 지금의 아픔과 그 때의 아픔을 비교하면 지금의 아픔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는 못 보는 곳으로 떠나 보내면서 웃으며 보내줄수만은 없어몸부림치며 괴로워 했는데.........
지금의 괴로움,아픔 슬픔,분노........
그때를 생각하며 이겨내야지.
양희은- 이루워질수 없는사랑
하남석- 밤에떠난 여인
이정열- 날울게한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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