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은 통하기 마련이라는 말.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부모, 친구, 연인.. 그들에게 내 자신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다고 생각될 때, 비록 이 생각이 사실이 아닐지라도, 실질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느껴질 때.. 따뜻한 눈으로 그들의 얼굴을 바라보세요. 살며시 손을 잡아주세요. 그리고 격려의 한마디를 전해보세요.
그것조차 쑥스럽고 자신이 없다면.. 진실한 마음을 작은 쪽지에 담아 건네 보세요. 편안한 이야기가 담긴 책 한권도 좋고, 잠시 쉬어가며 자신의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일기장도 좋습니다. 뜻밖의 작은 선물과 쪽지는 우리가 잊고 지냈던 삶의 설레임을 안겨 줍니다. 지독히도 반복되는 우리 일상에 활력을 더 해줍니다.
바로 어제 오랜 친구의 눈에서 그 ‘진심’을 보았어요. 오래되어서, 정말 가까워서 소홀해 지기 쉬운 친구.. 작은 도움이 되고자 내밀었던 내 진심이 어느새 친구의 진심이 되어 돌아왔죠. 한동안 친구의 그 눈빛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주위를 더 살펴봐야 겠어요. 늘 함께하는 부모님, 가까운 친구들, 친척, 이웃들.. 그들을 좀 더 진실된 시선으로 바라보고 관심을 갖아야겠습니다.
신청곡입니다~ ‘찰리박’ ‘카사노바사랑’~^^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 주공아파트 409-307 우;411-724 김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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