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것이 그립네요
이영숙
2004.12.15
조회 62


오늘은 날씨가 흐리더니 비가내려 제법 춥네요..
아파트에 살아서 그리추운 걱정은 없지만 괜실히 날이 추워지니
옛날 어릴적 석탄난로가 그리워 지네요..
초등학교때 학교가면 이 난로하나면 겨울이 든든했는데..
서로 난로주위에 앉겠다고 아이들끼리 자리다툼하고...ㅋㅋㅋ
요즘엔 이런 난로 구경하기도 힘들텐데...
난로에 고구마도 구워먹고 도시락도 올려놓고 점심 시간 만 기다리고...
정말 지금도 생각나는 추억의 난로가 되버렸네요...
추운날씨가 다가오면 따스한것이 자꾸 그리워지고요..
오늘도 베란다 창문을 여니 몸이 움츠려들고 이젠 입에서도 자연스럽게 "앗..춥네.."
하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따스한것이 그리운날 일수록 모두들 건강은 잊지 마세요
젤루 따스하니까용ㅎㅎㅎㅎㅎ

유익종/추억의 안단테
터보/고요한밤 거룩한밤
락스톤/it's my rain
백미현/눈이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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