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신청해봅니다.
박광원
2004.12.15
조회 45
신청곡:울어라 열풍아(이미자),제비(조영남)

신청사연
저는 아내와함께 수원에서 당진으로 매일 출퇴근(아내:초등학교교사.본인:공인중개사)하면서 어느날 음악방송을 듣게되었는데 아주 마음에 드는 음악방송이라서 채널을 고정시켜놓고 매일 퇴근시간에 차에서 듣고있는 열렬한 팬입니다.

나이는 50대중반이고요 지금까지 방송을 들어오면서 방송국에 신청을 해본적도 없고 어떻게하는건지 잘못랐읍니다.

그런데 어제는 차안에서 대기하는중에 어머니 애창곡편에서 신청전화번호를 듣고 한번 호기심에서 전화을 해보았더니 정말 방송국에서 전화를 받기에 놀라고 당황해서 가수이름과 노래제목만 알려주고 끊으려니까 어디에 누구시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당진에 박광원이라고하면서 전화를 끊었지요

정말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운전중에 드디어 내가 신청한곡이 나오기을 기대하면서 음악을 들었지요

방송이 다끝나고 집에 다도착하도록 신청한곡은 나오지않고 방송이 끝났습니다.
아내와 나는 실망하면서 신청한다고 모두 선택되는것은 아닌가보다하고 인터넷으로 사연과함께 신청하기로 했지요

오늘을 사무실에서 어제를 기억하면서 적어봅니다.
퇴근시간에 신청곡이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박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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