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11월6일 55번째 울엄마생신입니다
엄마생신에 라디오에 글올리긴 첨이네요
누나랑 동생이 서울에 올라가 있어서
집엔 저랑 엄마 아빠 이렇게 셋이서 살고있거든요
그동안 정말 힘들게 살아오셨는데
게다가 울 아빠 한 성깔 하시거든요
제가 잘 못할때마다 엄마를 다그치시는데
그럴때마다 전엄마한테 넘 미안합니다
지금은 제 모습이 너무 초라하지만
꼭 성공해서 보답하고 싶네요
아직 선물도 못해드렸는데
뭘 해야할지 망설여집니다
누나랑 여동생이 있으면 더 좋겠는데
울엄마생신정말축하드리고
건강하세요.
왁스의 엄마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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