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어느 노총각 노처녀의 사랑편지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행복과 사랑을 가슴에 새기며 이글을
당신에게 띄웁니다.
우리를 묶어놓은 1년이라는 긴 시간이 그리
무심히 흘러가지는 않았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싶고
서로를 믿어주면서도 때론 시기와 질투를 일삼아 오던
지난날들이 새삼 부끄럽기도 하고 미안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린의 "믿음"이란 틀 안에서 언제나 함께할수 있다는것에
감사를 하고 싶어요.
순간순간 어린애 같은 이해못할 부분이 적지 않으리라
생각해요.
하지만.
모자라는 모든 부분을 감싸안아 주면서 나가주길
바레 봅니다.
늘~~ 어린애 같은 마음으로 곁에 있어 줄수있도록
노력 할께요.
사랑합니다.
오늘을 생각하기 보다는 내일을 바라볼수 있는
여유로운 우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레봅니다...."
..........................(14일 인터넷 카페에서)....
오랜만에 들러 봅니다.
스탭진 모든분들..건강하세요
신청곡
수와진-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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