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서방님
이정화
2004.12.18
조회 51
저희 부부는 8년차입니다.
항창 말안듣는 7살 태양이와 이제 말썽을 피우기 시작하는 3살
여우같은 하늘이 단란한 가정을 꾸미고 사는 평범한 가족이죠.
저희 서방님쫌 말려 주세여.
원래 술을 좋아하고 잘 마시는데...
근간엔 그 정도가 쫌 지나치는듯하네요.
거의 매일 소주일병을 것두 혼자서 마시네요.
다들 그렇겠지만 정말이지 요즘 장사가 안되네요.(계란도매업)
그래서 뭐라 탓치는 못하겠지만 마흔이 넘은 나이라서...
술을 마시곤 그냥 자면 누가 뭐라나요.
컴퓨터앞에 안자 날을 새구 다음날은 일어나질 못해 해메이구
낮엔 가게방에서내내 자구 ....
이런 생활의 연속이 반복되니 좀 짜증이 나요.
원래 술 마시면 잠을 자려구 안해여.
왜 그럴까요?
이 남자좀 진단좀 해주세요.

예민-산골소녀의 사랑 이야기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