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서서히 시간 속으로 저물어 가고 있군요
책상위에 예쁜 다이어리에 내년의 행사 하나 하나
책크하고 ..
2004년의 1월부터 한장 한장 넘기면서 돌아보니
바쁘고 열심히 보냈구나..
참으로 많았던 일일일 들..
좋은 일 소중한 일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나의 마음속에 고이고이 간직하고..
안좋은일 슬픈일은 지금 이순간에 멀리멀리
다 날려버리고..
계절 탓인가 왜이렇게 보고싶은 사람이 많은지
하나하나 얼굴을 떠올려보니 다 보고싶다..
옛 친구들 소꼽친구 코흘리게 중마고우친구들
그머슴아들도 그리고 첫사랑의 사람도 ( 아 나의실수)
오늘 생생라이브 언제나 소녀같은 강수언니
너 때문에 살고 싶게 하는 태규오빠
마음 든든하게하는 정렬오빠
언제나 한결같은 영재님 모두모두 2004년
하루하루 좋은 날 되세요
건강하시고..
함중아 -- 내게도 사랑이
이은하 -- 겨울 장미
최병걸 -- 돌려줄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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