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마음
김현주
2004.12.21
조회 53



병원에서 걸려온 검사 결과 전화에서

임신성 당료검사와 빈혈검사

모두 정상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벌써 임신 6개월이 넘었습니다

내년 3월 말이면 저도 엄마가 된답니다

지난 여름 그렇게 힘들게 했던 입덧도

끝나고 지금은 귤도 맛나고 밥도 잘

먹습니다...

자식을 낳으면 부모의 마음을 안다고

다들 말씀하시지만 그전에 저는 벌써

지난 여름 입덧하는 동안 내내 친정엄마

생각에 눈물을 많이 흘렸답니다

모든게 풍요로운 지금과 달리 어렵운

환경에서도 자식 셋모두 건강하게 잘

키워주셨으니까요 아마 제가 아가를

낳으면 그 느낌은 더하겠지요...

이 아침에도 엄마가 많이 생각납니다




신청곡 녹색지대의 내가 지켜줄께 음악을 신청합니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 1동

101 - 1 태일주택A동 202호 김현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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