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크리스마스~~~~
김현주
2004.12.25
조회 55

그립고 보고픈 사람

이정하


아무리 불러도 지겹지 않은 이름.
그대에게 엽서를 쓴다는 것은
내 마음 한쪽을 떼어보낸다는 뜻이다.

그대에게 가 닿을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날마다 나는 내 마음을 보내느라 피 흘린다.

그대 이름만 긁적거리다
더 이상 글을 쓸수 없는 까닭은
이 세상의 어떤 언어로도
내 마음을다 표현하지 못할 것 같아서다.

그대,밉도록 보고픈 사람
나는 이제 들키고 싶다.

그대를 알고 부터
날마다 상처투성이가 되는 내 마음을.








모두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 선정이 은희 지언이 봉희 선주와

함께 듣고 싶습니다



신청곡 이선희님의 겨울애상

노래를 신청합니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 1동

101- 1 태일주택A동 202호 김현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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