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심리가?
이영숙
2004.12.24
조회 60


박사님 안녕하세요
2004년 한해동안 따뜻한 사랑으로
이렇게 인사드릴수 있게되어 고마움의
마음을 전합니다

요즘은 경기가 어려워 다들 힘들다고하는데
마음으로라도 어려움을 같이 나눌수있는
즐겁고 아름다운 성탄절 되시길 바랍니다

박사님~~
얼마남지 않은 올 한해도 마무리 잘하시어
못다이루신 소원 꼭 성취하시구
가내에도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어
언제나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시간들만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저희 남편은 술을 먹고 뜻만 맞는 사람이 있으면 새벽 5시까지 술을 마시고 옵니다.
며칠전에 아침 6시가 다되어 오고,,,
처음엔 화도 내보고 사정도 해보고 부탁도 해보고 별짓을 다했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시부모가 윗층에 사셔서 크게 싸운티는 못내지만
요즈음 계속 각방을 쓰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이들방에 비집고 들어가서 술냄새 푹푹 풍기면서
지금 심정이 쳐다도 보기 싫고 ,,,
지난 일욜일날도 오후 2시까지 잠을 자더니 일어나서 시어머니 차려주는 밥먹고 내려와서 또 잠을 자더라구요
같은 직장생활하는 처지에 늦은 회식자리가 있을테면 저같은 경우는 아이도 걱정되고 시부모 눈치에 정신 없이 오기 바쁜데,,,
그렇다고 집안일을 도와 달라고 투정부린것도 없고 그저 늦더라도 2~3시면 들어와야 되는 것 아닌가요?
이런 얘길 시댁에 하면 시어머닌 남편이 그럴수도 있다고합니다.
정말 제 앞에서는 그렇게 말씀하시지만 뒤로는 시어머닌도 속상 하시겠지요.
이젠 제풀에 제가 꺾어서 자주하는 바가지는 잔소리나 갈등의 요인 일 뿐... 그냥 얼마남지 않은 올한해 가족을 위해 일에 몰두하고 자식에 몰두하구 집안일에 몰두하고 그럼 자연이 남자는 바뀐다구 하는데 진짜로 남자의 심리가 바뀔까요?



김학래********** 슬픔에 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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