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staff분께 청취자 한사람으로!+ 또 한사람
NINA
2004.12.28
조회 85



더 복잡한 답변글로 덧글이 없는 불편함을 표현하기 위한 방편으로 한번 더 답변글 대신해봅니다.

이삼원님께
개인적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감잡기에 여념없는 <세번째 은행나무>에도
꼬릿말과 조회수를 보면서
제대로 감을 잡은 것인가? 혹은 마니아 블로그에 맞는 성향인가
자주 되씹어보곤 합니다.

열정은 누구보다도 사그라들지 않도록 애정 듬뿍 채우려고도
합니다.


아무튼 언제부턴가 덧글올리기가 사라진 후
윗글과 마찬가지로 무전기처럼 대화하기보다는 너먼저,,나 후에 이런식의 대화가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변함없는 애청자라면
음악신청으로도 만족할 수 있으리라고 단정하면
저또한 할말이 없거든요..

언제나 앞장서는 거...피하고 부끄러워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이런 식의 답변글로 덧글의 장점을 드러내면 혹여 관계자분들께서 숙지하는데 보태기 되지 않을까 하는 얇팍한 계산으로
답변글 올렸습니다.

이삼원님도 늘..평안하시고
하시는 바 모든 일들 평탄하시길 바램하겠습니다.




이삼원(samwone)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NANA님의 질문에 답변 부탁드림니다.
> 김정훈PD.유영재DJ.박선미 작가님.
> 충분히 답변 해줄수있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 때론 있는 그대로가 자연스러울때가 있는듯합니다.
> <유가속>스텝분의 고유 권한이라면 할수 없지만.....
>
> NANA님 <세번째 은행나무> 글 잘보고 있습니다.
> 오래되신 애청자분들의 근황도 누구보다 잘 느끼고도있고요.
>
> 꼬릿글이 안되면 이렇게 답변으로 올릴수밖에 없는듯합니다.
>
> 최고의 장점이 최악의 단점으로 전락하는데는 어떤 문제든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
> 이 모두는 방송 관계자와 청취자가 함께 풀어야할 문제지요.
> 개인 한사람, 한사람의 문제가 아닌.
>
> 올 한해가 가는군요,
> NINA님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람니다.
> 새해에는 소망하시는바 하나하나 이루시길 바람니다
>
>
> NINA(teras36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 ^.~
> >
> >
> > 제가 생뚱맞은건지
> > 자세한 내막을 모르는 것인지 모르지만
> > 모르는 사람이라 치고,
> > 그래서 더 용기있게 의아했던 점들 무식을 용기로 올려봅니다.
> >
> > 특별한 알림이나 행사 외에
> > 다른 코너도 거의 올릴 수 있는 덧글이
> > 우리 <유영재 가요속으로>만 못 올리는 까닭이 있겠지요.
> >
> > 그래서 많은 불편함을 느낍니다.
> > 물론 치약이 떨어지거나(꽃소금으로 대용~) 화장실의 휴지가 떨어지거나(비데나, 지폐?대용~^^), 라면을 숟가락으로만 먹을 수도 있습니다만.
> >
> >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 거라는 짐작은 버려두고,
> >
> > 동감의 이유이거나,
> > 상대방에게 용기를 불을 수 있는 친목도 하나의 도구가 될수도 있지요
> >
> > 그러나 일단은 불편합니다.
> > 상대를 비방하거나, 어울리지 않는 엉뚱한 의견도 있을 수 있지만
> >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닐테고, 아직은
> > 상대의견에 동감, 동참, 용기, 친목이 아니더라도
> > 지켜봐주는 이웃, 친구, 지인이 있다는 자체로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이유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
> > 더 열거하자면,
> > 뻔한 소리겠지만
> > 그래도 제 생각은 덧글을 올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 > 암것도 모른체,
> > 알아도 모른체,
> > 얄팍한 상식적인 생각 제외하고
> > 무작정 '좋은 생각'으로 덧글을 올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드렸습니다.
> >
> > (굉장한 용기인데...사실 아무것도 아닌 바램일수도 있는데..그래도 하고픈 말이라서..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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