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이던지, 나쁜일이였던지,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낸사람,
백수로 한해를 마무리 지어야하는 우리 모두가
2004년을 보내야 할날이 이틀도 제대로 남지않았네요.
큰 재앙으로 지구촌은 아파하고,
연말이라고.
거리로 쏟아져나오는 인파와 자동차의 행렬이
마음을 시끄럽게 하는,요즘.
오늘같은날엔.
근사한 레스토랑이 아니어도,
작은촛불 불 밝히고,
Chees 몇조각으로 Wine 한잔 어떼세요?
한해를 보내며,
또 새해를 맞이하는 차분한 마음으로....
서른즈음에 -이은미-
하얀나비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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