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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리아님,
복 많이 받으셔서 결국엔 다른사람과 나눠가지시겠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럼 제게 들어올 복 다 가지세요.
전 다른분들에게 따따블로 받을게요.
전년에 주신 각별한 사랑, 가슴에 품으려니 닭살!들이
면역되어 저도 다른 이들에게 전이시킬것만 같군요.^.~
항상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쥬리아님에게, 한 수 공수받으며
올해도 계속 예쁜 쥬리아님이시길 바랄게요.
(추신: 아줌마 기살리기 콘서트건 미안해요. 저 믿고 있다가 못 가신거 같아서..흑...저도 많이 속상하답니다. 쩝..이해!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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