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드셨겠지요!
저도 맛있게 먹고 기분조~오케 한살 더먹었답니다.
나이를 먹어간다는것이 그리 기분좋은일은 아니여도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고 비움과 베품을 알게하여주는
고마운것!
그것만으로도 기쁘고 고맙게 받아주어야 할것같습니다.
흰머리가 한가닥씩 늘어갈때마다
지나버린 시간의 소중함들을 아쉬워도하며 한가닥 한가닥 한숨쉬듯
뽑아내며...
좀더 잘 살아낼것을 후회해 보기도 합니다.
올 한해만큼은 보람되고 멋진 해를 보내야 할덴데..
그래서 제맘속에 항아리 하나를 묻어두려구요.
그속에 사랑,우정,믿음,그아름답고 소중한것을
채곡채곡 쌓아가렵니다.
유가속 가족 스텝여러분 건강 하세요
이은하씨의겨울장미 신청합니다.
떡국 드셨나요?
최미소
2005.01.01
조회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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