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차이로 애취급당하는걸로 모자라
저에대한 애칭은 늘 자네라고 불리었고
나무랄일이 있으면 자네! 그러면 안되질않나!하며
앞에 앉혀놓고 목소리는 준엄하게
어린자식한테 훈계하듯 꼼짝못하게하는 제남편은?
술만 먹으면 노래방에선 풀어논 망아지처럼
엄청 잘놉니다 평상시와전혀다른 망가지는 모습에 경악하며..
저는 늘 그런남편곁에서 말리기바쁘구요.
너무나 다른 남편의모습이
이젠 감당하기 버겁습니다.
박사님! 그이의 이중성을 처방해주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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