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
이영숙
2005.01.05
조회 59
가끔은 나도 남편의 얼굴에 하얀거품을
칠해주고 내가 싹싹 문질러주며 면도을 해준다..
혹 내가 실수로 턱에 좀 상처가 생기더라도
남편은 괜찮다는 미소를 보내주면 난 면죄(?)..
둘이서 마주 앉아 걸터앉고 웃습지도 않은데도
실실거리며 둘이 웃을수도 있고...
같이 하느냐가 중요하기도 하겠지만
함께 같이 행복을 나눌수 있는 사랑이 있다는것이
더 기분을 좋게 하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박효신------------눈의 꽃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비----------------I do
휘성--------------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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