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죽음을 눈 앞에 둔 사람이라곤 믿어지지 않을 만큼...
참 초연하고, 의젓하다는 생각을 하며
괜히 슬퍼지곤 했었지요.
블루....희망의 빛..
그 생생한 빛을 돌아가시기 직전
그토록 갈구하셨다니...
초연한 한 편,
푸른 하늘, 바람, 싱싱한 시간들이 얼마나 간절했을까요..?
파란 기타를 보면,
아니
푸른 빛을 보면 이제부터 길은정님을 떠올릴 것 같아요.
정말 미소가 아름다운 분이었는데...
마지막 이러저러 복잡한 일들로 하여
더 아팠을 생각하니 기분이 ....안 좋아요.
명복을 빕니다.
.
.
아...
저토록 밝고 환하건만....
Re: 파란색을 닮은 여자...(길은정씨 명복을 빕니다)
김연숙
2005.01.08
조회 5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