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여기 아틀란타야.
그간 잘 지냈니?
새해에는 복 많이 받고 항상 즐거운 나날이 함께하렴.
좋은 꿈 많이꿨어? 보고 싶다 친구야.
한국 TV를 보니 눈이 많이 왔더구나.
여기서 볼 수 없는 눈을 한국뉴스를 통해 보며 옛날
학창시절 눈을 맞으며 남산 순환도로를 긴지도 모르고
떠들며 걷던 그 시절을 생각 했단다.
좋을때였지, 갈 수는 없지만말야.
이럴때는 그냥 그리움으로 가슴이 저려오는구나.
지난 날의 좋은 추억과,나쁜 추억들, 그것들이
좋으나 나쁘나 지금에와서는 다 좋은 추억이구말야.
친구들아 사랑한다.
오늘은 유난히도 너희들이 보고 싶구나.
내가 3월이면 갈것 같아.
그때 우리 정말 많은 이야기 나누자꾸나.
아틀란타에서
길재가.
Title: 걸어서 저 하늘까지
유영재씨 누구노래인지 잘 모르겠네요
우리친구들에게 들려주세요.
부탁드려요.
오래돼서 한국 노래를 많이 잊었거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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