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푠의 심리?
김미연
2005.01.08
조회 61


결혼해서 지금까지 이렇게.. 맘이 허전한떄가 종종 좀 있었죠.. 후후후
오늘도 그렇네요.. 괜시리 나의인생이 허무하고 불쌍하게 느껴지네요.. 나만 그런건지 대부분의 여자들이 이런건지.. 사랑받고 이쁘게 사는여자들도 많더만.. 맞벌이를 안해서 무시당하나 그런생각까지 들떄도 있네요.. 공유할수없는. 다가갈수없는 신랑 언제나 혼자만 튀어보이고 혼자만 남들한테 사랑 받고싶은신랑.. 나 와이프는 신랑에게 어떤사람으로 여겨지고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아니 뭐 별로 알고싶지도 않네요.. 대충 눈치는 있으니까 단지 정말 아껴주고 사랑하고 곁에 있고싶어서 결혼했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왜 저는 항상 무시당해야 하고 순종해야 하고 다툼이 있으면 먼제 사과해야 하고 혼자 삭혀야 하지요? 참 결혼이란게 살면서 억울한게 많네요.. 그냔 평생 육아와 식모로 나중엔 연로해지신 신랑의 부모를 뒷수발한다는 일종의 계약으로 사는게 아닌가싶네요.. 그래도 그럴려면 댓가는 좀 있어야 하지 않나요? 신랑의 심리을 알고싶네요.. 힘들게 사회생활하는신랑을 위로하고 그에 얹혀 살려면 잘해야 겠지만요? 참고.. 후.... 오늘 기분 쬐끔그네요..


권진원~~~~~~살다보면
이남희~~~~~~울고 싶어라
박강수~~~~~~울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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