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 안녕하세요?
남편 사무실이 집에서 가까운 대림동인데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다고 합니다.
버스비도 많이 올랐는데 남편은 그 동안 마을버스를 타고 다녔거든요.
일반버스에 비해서 마을버스는 반값정도로 싸서 이용을 했는데
이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면 교통비가 더 많이 들것 같아요.
아직 확실하게 이사갈 곳이 정해진 것은 아닌데
집에서 멀다보면 불편하고 여러가지 경비가 많이 들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주머니 사정이 안 좋은데...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인상되고 있지만
월급만은 항상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잖아요.
제가 다니는 사무실도 경영이 어려워 아슬아슬하거든요.
교통비만 안들어서 그게 어디인데요.
요즘같이 어려울 때는 한푼이 정말 아쉽습니다.
우리 남편 사무실이 멀리 이사를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남자들은 회의다 회식이다 해서 늦을 수도 있는데
늦을 때는 또 택시를 타야 할 경우도 생기게 되잖아요.
제가 너무 미리부터 걱정을 하고 있는건가요...
*** 신청곡 : 양하영 --- 촛불켜는밤
송창식 --- 상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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