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열쇠고리가 달려있던 수첩을 기억하세요?..
학창시절 인기있었던...가수들의 노래가사를 적어놓고
자취방에 누워 열심히 노래를 부르기도 했었는데...
그때 가난한 자취생이 가지고 싶었던게 뭔지 아세요..
이어폰을 꽃고 들을수 있는 마이마이하고..
테잎이 두개 들어가는 카세트...
고등학교때 드디어 두가지 소원이 다 이루어졌거든요
외지에서 직장생활을 했던 언니들 덕분이었죠
공부할려고 샀던 영어테잎들..그때 많이 희생당했네요..^^*
친구한테서 빌려온 이문세 노래 녹음하고 나면..
다시한번 이선희 노래를 녹음하고...
그때 인기있었던 가수들의 노래들을 들으면서..
학창시절을 재미있게 지냈던 기억이 나네요
그시절 목청높혀 불렀던 노래들 녹음테잎이 아닌..
생생라이브시간에 진짜 라이브로 듣고 싶네요
한마음..갯바위
이선희..나항상 그대를
이문세..광화문 연가...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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