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보고싶은 곳!
강지원
2005.01.13
조회 92
눈 감으면 순간순간 오롯이 떠오르는 바로 그곳.....
몇해전 여름이었던가?
남해 금산 해발621m지점에 있는 보리암!
신라 신문왕3년 원효대사가 세웠다는 전국 3대고찰중 하나..
보리암 뒤편에 우뚝솟아있는 대장봉,
그런가하면 정면에 전망이 아주좋은 탑대..
그리고 보리암에서 바라보는 아침 뜨겁게 떠오르는 멋진 일출과
땅끝, 많이 알려지지않아 깨끗한 상주 해수욕장,
한려해상 곳곳에 떠있는 그림같은 작고 예쁜 섬들....
너무도 아름다워 달을 바라보며 졸린줄도 모르고 밤을 꼬박
새우며 새벽 안개속에 잠겨있는 한려해상공원에 넋을 잃었던
바로 그곳........
어스름한 새벽 은은히 울려퍼지는 종소리와 함께 살며시 다가오는
바람소리까지......!!
부족한 제 언어로는 도저히 표현이 .....!

잠시 음악에 빠져있다보니 아쉬웠던 그때 생각이 솔솔히
아주 맛있게...

신청곡
에코-행복한나를
강수지-널보내지않아
장나라-겨울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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