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할 수 있어
grace
2005.01.12
조회 59




얼음처럼 하얀 겨울 햇살이

흩뿌려지는 거리

강산에씨의 노래가 있어 좋아요

막힘없이 펼쳐진 올림픽 도로를 달리며

우리의 삶도 이처럼 막힘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조용히 그리고 깊게 흐르는 한강가를 휘돌아

집으로 돌아오는 길 마음은 더 없이 편안합니다

'세상이 너를 무릎끓게 하여도
............................

넌 할수가 있어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애창곡중의 하나인 강산에씨의 노래를 오랫만에

불러봅니다

어떠한 형식이나 틀에 얽매이지 않으려는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그의 노래들

현대 삶이나 흐름에 대한 풍자나 비틀림이

깃들어 있어 공감할 수 있는 그의 노래들

어쨌든 그러한 강산에씨의 노래가 좋아요

김광석씨의 '일어나'

선곡부탁드려요

4시 30분 이후에 함께 할 수있어요

유가속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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