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한 주가 시작됩니다.
잠시 숨을 깊게 마시고, 내쉬면서 눈을 감아봅니다.
문득 의미를 새기지 않는다면 무심하게 그냥 보냈을 뻔 했던 이 순간,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혹은 되돌릴 수 없는 중요한 시간 앞에 대면하고 있지않나
생각하자니,
이 시간 그냥 보내기 싫은 아주 소중한 순간이라는 당연한 생각을 하면서도
스스로 기특하다고 토닥여봅니다.
남들은 귀한 이 시간에 무엇을 할까요.
자신보다 타인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그 사람은 멋지게, 훌륭하게 잘 살고 있다고 말하고싶네요.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깊은 속은 없지만.
(혹시나 짝사랑에 관여한 생각조차 내생각!으로 한정해야겠지요?)
그래도 나름대로 아주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헛되이 보내는 것 조차 아깝다는 기민한 생각도 해봤습니다.
아! 무엇보다 월요일은 예민해집니다.
월요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특별한 약속이나 계획이 없다면
나도모를 한숨부터 시작되는 첫날로 습관되었나봅니다.
바지런하다면 그런 예민함보다 일상의 되풀이도 기다렸던! ..
평범함을 사랑할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돼겠다~면서
그래도 생생라이브가 있는 월!요!일!이 있어
좋았다!라고 웃으면서 그 시간 기다려봅니다.
남성의 무게 담긴 섹시보이스 JK김동욱,
여성의 가녀림+호소력짙은 섹시보이스 WAX가 만난다면
퐌타스틱! 할것같다는 상상해보며
분위기 쥑이는 결과일거라 장담도 해봅니다.
이왕이면 박강수님과 어우러진 샌드버블즈의
로테이션(돌림)으로 들어보고 싶다는
볶음, 비빔,혹은 짬뽕 노래 신청해봅니다..
아마 <미련한 사랑>이나
<엄마의 일기>의 칼라정도면 딱!이라고 주장하면서..^^
유가속 관계자, 가족들과
다시올 수 없는 한 주~ 를 알차게 시작해봅시다!!라는
바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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