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이영숙
2005.01.18
조회 36




봄은 봄은 우리엄마라네
때론 비를 내려 혼을 내지만
그건 새싹을 돋게하는 달디 단 봄비라네

여름은 여름은 우리 아빠라네
때론 폭풍이나 해일같이 무섭지만
따뜻한 해님처럼 우리를 감싸주시네

가을은 가을은 우리 동생이라네
조용히 떨어지는 단풍잎처럼
애교만점 새침떼기 내동생이라네

겨울은 겨울은 우리 언니라네
때론 차갑지만
따스한 햇살로 눈을 녹이는 햇님같은
인정많고 사랑많은 우리언니라네



이무송-----사는게뭔지
해오라기---숨박곡질
한영애-----누구없소
시나위-----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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