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이가 처음 부른 노래..
서현주
2005.01.19
조회 35
안녕하세요.. 영재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별로 바쁘지도 않는데 유가속에 들어와보질 못했네요.

이제 40개월에 접어드는 우리 딸 얘길해보려구요.
우리집 예쁜이는
무척이나 성질이 급해 1달이나 먼저 세상에 나왔는데..
빠른 건 그것 뿐이었어요.

무엇이든지 늦떼는 바람에 엄마(저예요) 속을 무척이나
많이 타게 만들었지요.

우리나라 나이로 다섯살 접어드는 여자아이가 지금껏
노래를 안불렇다면 믿어지시나요?
우리 공주가 그랬답니다. 그런데, tv에서 들려오는
모광고의 배경음악 '어머나'를 듣더니 곧잘 따라하더군요.
엉덩이 까지 흔들어 대면서요....

그 기쁨 무어라 설명해야할까요...
어쨌든 영재님 저희 아이에게 엉덩이 흔들고 춤추며
허술한 발음으로 노래를 따라부를 시간 좀 주세요.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노래

" 어 머 나 "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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