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 랄라..이렇게 좋을수가....
춤짱 아줌마..
2005.01.21
조회 80
오늘 롤러장 신나게 다녀 왔네요..
일찌감치 쌀씻고..미역국 끊이고..두어가지 반찬에..
젖병 소독도 하구요...
준비하면서 뭐했게요...
사개월된 우리 아들 배불리게 먹여놓고....
부엌앞에 눞히고..준비를 다한다음에 놀러장에 갔죠?.
저 다섯곡 나오는 동안 예전 실력 발휘해서 온 부엌을
뛰어 다니며 신나게 춤을 췄습니다
다행히 아무도 없었거든요..ㅎㅎ
우리 아들 눈이 동그래 지더니..끝내는 울음을 터뜨리더라구요
엄마의 갑작스런 변화에 놀랬나 봐요..ㅋㅋ
저요 꿋꿋하게 등에 애를 업고도 춤을 추었답니다
저 대단하죠...^^*

지금은 ...서울가신 어머님과 함께 저녁 먹을려고..
애기 재우고 있거든요...
우리 아버님의 강의도 들으면서..
약주 한잔 하셨는지..아껴써야 잘산다..
먹을 것 덜먹고 덜입고....삼십분 강의 끝..^^*
오늘 정말 오랜만에 기분 좋게 방송 들었네요
우리집은 햇빛이 너무 잘들어 오거든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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