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롤러장 신나게 다녀 왔네요..
일찌감치 쌀씻고..미역국 끊이고..두어가지 반찬에..
젖병 소독도 하구요...
준비하면서 뭐했게요...
사개월된 우리 아들 배불리게 먹여놓고....
부엌앞에 눞히고..준비를 다한다음에 놀러장에 갔죠?.
저 다섯곡 나오는 동안 예전 실력 발휘해서 온 부엌을
뛰어 다니며 신나게 춤을 췄습니다
다행히 아무도 없었거든요..ㅎㅎ
우리 아들 눈이 동그래 지더니..끝내는 울음을 터뜨리더라구요
엄마의 갑작스런 변화에 놀랬나 봐요..ㅋㅋ
저요 꿋꿋하게 등에 애를 업고도 춤을 추었답니다
저 대단하죠...^^*
지금은 ...서울가신 어머님과 함께 저녁 먹을려고..
애기 재우고 있거든요...
우리 아버님의 강의도 들으면서..
약주 한잔 하셨는지..아껴써야 잘산다..
먹을 것 덜먹고 덜입고....삼십분 강의 끝..^^*
오늘 정말 오랜만에 기분 좋게 방송 들었네요
우리집은 햇빛이 너무 잘들어 오거든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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