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졸려라... 춥고 졸리고... 어제 4시간 잤거든요. 아침에 적어도 6시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전화 통화 하느라 새벽 2시가 다 되어서 잤어요. 친구한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데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데 트레이너한테 반했대나 어쨌대나... 어딜 가나 이성으로부터 인기도 많고 짝사랑이라곤 안하는 친구인데, 좋아하긴 좋아하나 봐요. 새벽에 출근해야 한다고 몇 번을 말해도 1시간 넘게 수화기에서 떨어지지 않는 거 있죠. 하는 얘기라곤 오직 그 사람에 대한 것.
사실 저도 그런 경험은 많답니다. 쉽게 사랑에 빠지고... 다시 식곤 하지요. 혼.자.서. 지난 경험을 바탕 삼아 많은 얘길 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얼마나 도움이 될 진 모르지만요. 오늘은 증명사진도 찍어야 하는데 피곤해서 몰골이 말이 아니네요. 피부도 거칠하고 그래도 친구의 애달픈 사랑이... 혼자 마음 앓이를 넘어서 꼭 이뤄졌음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자신감 잃지 말고 용기를 내어서... 그 사람과 잘 이루어지길 기도 합니다~^^*
신청곡; 찰리박 ‘카사노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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