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삶..........
푸른바다
2005.01.25
조회 65
벌레들이 집을 짓고 사는
썩은 나무 밑동에
비 내린 뒤
앙증스런 버섯이 피었습니다

나무는 저렇게
살아서 절반
죽어서 절반의 삶을
사는 걸까요

우리들의 삶도 혹시
저렇게 절반씩인가요

이승에서의 성공도
아무리 큰 실패도
크게 자만하지도
크게 절망할 필요도 없는


나무의 삶..김재호님....

음.....
제가 지금 삼십대 중반을 막 지나쳤거든요
삶의 절반은 왔을까요?..
수명이 점차 길어진다고 하는데...아직은 모르느 일이겠죠?..
내남은 삶에 여러가지 향기가 가득한 꽃을 피우고 싶은데..
요즘은 제삶이 정신없이 지나가네요
지금 사개월된 우리 아들이 엄마 코도 볼도 심지어
눈까지 꼬집네요 글쓰기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데..ㅋㅋ
침까지 묻혀 놓다니..근데 이이한테는 신비한 냄새가 나요
천사의 향...정말인데...^^*

가요속으로가 오래 오래 저와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제삶에서 오래 오래요..
지금 애기가 잘려고 하네요..ㅎㅎ

신청곡..장나라..겨울일기
김범수..어떤 그리움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