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살포시 협박편지(?) 보냈는데
영재님께서는 별로 협박 받으신 분위기가 아니셨던거 같던데..
오늘은 하루종일 창밖 풍경이 회색빛이네요.
영재님 있는 곳에서도 오목 공원이 보이시죠?
참 아담하면서도 이쁜 공원이란 생각이 들어요.
저요? 지금은 볼수 없지만 맬 아침 그곳을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매일 씨비에스도 보구요.
낮에는 일요일 밖에 볼수 없는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곳 풍경좀 전해주세요.
그리고 지난번 매번 신청했다 짤렸던
도원경 노래좀 제발 들려 주세요.
오늘 분위기와 딱인거 같은데..<다시 사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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