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나의노래]....
유미경
2014.12.30
조회 37
2014년 새해에 다짐했던 다이어트 해마다 반복되는 실패지만 그래도
또 도전해봅니다.
나를 바라보는 남편의 비웃는 듯한 눈길과 알수없는 미소가 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식탐이 있어 먹을거 앞에선 그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용감함을 자랑하는
쓸데없는 욕심을 버려야하는데 2015년엔 꼭 성공해서 이말을 듣고 싶어요.
이제 살 그만 빼요~~~~


소란 - 살빼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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