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남편일때문에 갔다가 그곳에서 출산까지 하게되었는데
부모님도 친구들도 없는 상황에서 출산까지 앞에두니 어찌나 향수병이 생기던지요.
입덧할때 맛있는 음식이 먹고싶듯
어릴적 좋아하던 진섭오빠 노래가 너무 듣고싶더라고요.
다행이 주위분이 그 얘길 듣고 cd를 선물해 주셔서 3번정도 들었을까...
(신나는 마음에 걸래질을 밤에 왜 했던지...)
9개월만이지만 건강히 순산 했답니다.
이젠 한국이고요.
오빠 새노래 듣게되어 반갑네요
그때를 추억하며 미안해요 고마워요 신청합니다.
활발한 활동 지켜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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